[부스트캠프 AI Tech]WEEK 12_DAY 54

🎂 개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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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 제작의 중요성Ⅰ

1. Software 1.0 vs Software 2.0

1) Software 1.0

- 문제 정의

- 큰 문제를 작은 문제들의 집합으로 분해

- 개별 문제별로 알고리즘 설계

- 솔루션을 합쳐 하나의 시스템으로

2) Visual Recognition Task

- Human Detection에서 전신이 있는 경우, 신체 일부가 있는 경우 등으로 나누어서 문제를 해결한 뒤 솔루션을 합침

- Software 2.0의 등장으로 딥러닝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짐

https://arxiv.org/pdf/1905.05055.pdf

- Software 1.0 : 사람이 개입하여 특징을 추출  -> 머신러닝의 방법을 사용하여 판단함

- Software 2.0 :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특징을 추출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스스로 하도록 함

3) Software 2.0

 

- Software 1.0 : 어떤 연산을 할지 사람이 고민하여 정함 -> 사람 수와 시간의 제약으로 복잡한 프로그램 개발은 어려움

- Software 2.0 : 데이터와 최적화 방법에 의하여 검색 영역을 정하여 프로그램을 정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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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회고

매주 바뀌는 이모지! 이번 주 이모지는 생일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케이크 이모티콘으로..(ㅎ-ㅎ) 오전에는 오늘까지 wrap-up report 제출이라서 팀원들이랑 노션으로 정리했다. 노션을 바로 내보내기를 하면 표나 그림들이 깨지는 게 있어서 수정하느라고 조금 오래 걸렸다 '0' 이번 주? 다음 주? 쯤 피드백이 온다니 확인해봐야지..(!!) 오후에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업 연계 프로젝트인지라 어떤 프로젝트가 있는지 궁금했었다. 5곳 정도가 발표되었는데, CV 3곳? NLP 1곳? Recsys 1곳? 정도가 있었다. 부캠 참여한 이유 중에 하나가 데이터 가공부터 배포까지 end-to-end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모델 쪽을 다루는 태스크가 많아서 프로젝트에 참여할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