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log

Javascript가 어떻게 브라우저를 움직이게 할까? Javascript를 사용하는 이유는 HTML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이다. 즉, HTML의 Element를 Javscript를 통해 변경하고 읽을 수 있다. console에 document를 입력하면, 작성한 HTML을 가져올 수 있다. document는 Javascript의 object 관점으로 보여준다. console에 document.title을 입력하면, object의 element를 가져오듯이 HTML에 접근해서 읽어올 수 있다. object에서는 property를 가져오고 값을 바꿀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console을 이용해서 HTML의 property를 바꿀 수도 있다.

conditions에서는 조건의 순서도 고려해야 한다. #11~12가 #13~14 뒤에 있으면 age > 80에서 condition이 끝나기 때문에 #11~12 는 실행되지 않는다. #11~12 뒤에 #13~14가 있기 때문에 age가 100이면 #11~12 가 실행된다. =는 value를 할당한다. ===은 value가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value가 아니라는 것을 물어볼 때는 !==를 사용한다.

Conditions(조건문)은 true인지 false인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로그인되어 있는지를 알 때 conditions를 사용한다. keyword는 'if' 이다. prompt는 message와 default, 두 개의 argument를 받아서 사용자로부터 값을 입력받는다. prompt가 실행되면 javascript를 일시정지 시키고, CSS를 적용시키지 못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요즘은 HTML, CSS로 만든 자신만의 창을 사용한다. typeof는 type을 return 해주는 함수이다. prompt로 받은 type은 무조건 string이기 때문에, 숫자를 받으려면 다른 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parseInt는 string을 Int로 바꾸어준다. string을 int로 바꾸었는데 숫자..

지금까지 사용한 console.log는 console에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function에서 return을 하면 function은 작동을 멈추고 결과값을 return하고 끝낸다. #3 에서 return을 했으므로 #4 에서 console.log는 작동하지 않게 된다. function의 결과값을 새로운 변수에 넣어두었으므로 console 창에서 plusResult를 입력하면 값이 출력된다.

우리는 data를 얻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 function은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는 것인데, 사실 function을 실행하고 나면 undefined 된다. #3 에서 console.log를 alert로 바꿔준 뒤 #23 을 실행하면 console 창이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23에서 calculator.plus(5, 1)은 6으로 alert 창으로 뜨지만, console.log에서 function의 결과는 undefined로 나타난다. 함수는 어떤 일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알려준다. function 안에서 return을 하면 function을 실행할 때 값이 return으로 대체된다. calculateKrAge를 실행시키면 age가 96으로 대체되고 계산 후 98이 return된다. conso..